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8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김지연이 김태리의 미담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8회에서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호흡을 맞춘 박서함과 김지연이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의 '먹친구'로 합류해 경기 북부의 맛집을 탐방한다.
이날 고양특례시를 찾은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오늘은 '먹친구'가 남녀 각 한 분씩이다. 남자 분 힌트는 키가 193cm!"라며 첫 번째 힌트를 건넨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곧바로 "서장훈 형!"이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현무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여성 '먹친구'에 대한 힌트로 "스페이스 걸스다. 너 스페이스 걸스 몰라?"라고 말한다.
1990년대를 대표한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를 언급하며 곽튜브와의 세대 차이를 드러낸 것. 곽튜브가 힌트만으로 정답을 맞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두 사람은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박서함과 우주소녀 보나로 데뷔해 배우로 자리 잡은 김지연을 반갑게 맞이한다.
김지연을 만난 전현무는 "보나 씨는 실물을 보니 이제 배우 이미지에 가깝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8회
이후 네 사람은 차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눈다. 전현무가 두 사람의 연기 호흡에 관해 묻자 박서함은 촬영 현장에서 느낀 김지연의 세심한 배려를 언급한다.
그는 김지연이 상대 배우의 연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자신이 등장하지 않는 장면에서도 눈물을 쏟는다며 "보는 사람이 진이 빠질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해 운다"고 전한다.
상대 배우의 감정 연기를 위해서라면 장면에 직접 등장하지 않을 때도 최선을 다하는 김지연의 열정에 감탄한 것. 이에 김지연은 "태리 언니가 늘 그렇게 하셔서 저도 배운 건데"라며 김태리와 함께 촬영하며 경험한 일화를 공개해 훈훈함을 안긴다.
김지연에게 연기적인 영감을 준 김태리의 미담에도 관심이 쏠린다.
박서함과 김지연이 보여줄 뜻밖의 예능감과 두 사람의 유쾌한 호흡은 3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