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곽튜브'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아내, 아들과 방문한 놀이공원에서 우연히 임라라, 손민수 부부와 마주쳤다.
27일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가 된 곽준빈의 새로운 자동차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곽준빈은 아내와 생후 7개월이 지난 아들을 데리고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찾았다. 두리랜드는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유튜버 곽준빈
곽준빈은 "아이랑 가기 좋다고 해서 아껴둔 여행지가 있다"며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를 방문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기대를 안고 도착한 놀이공원에서 곽준빈은 예상치 못한 인물들과 마주쳤다. 바로 개그맨 임라라, 손민수 부부였다.
뜻밖의 만남에 곽준빈은 "나 진짜 '슈돌' 찍는 거 아닌데"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임라라와 손민수도 놀랐고, 이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아이들을 소개했다.
곽튜브는 "짠 건 줄 알았다"며 재차 "'슈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곽튜브, 임라라, 손민수
곽튜브의 아들을 본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실물이 엄청 잘생겼다",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이때 곽튜브는 "저는 덩치가 똑같은 게 충격이다"라며 5개월 먼저 태어난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쌍둥이와 비슷한 체격을 자랑하는 아들의 모습에 놀라기도 했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태산이 발육이 너무 남다르다", "우리 애들도 되게 큰 편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각자 시간을 보내기 위해 헤어진 뒤에도 곽튜브는 우연한 만남에 연신 신기해했다.
그는 "차도 똑같고, 유튜버인 것도 똑같고, '슈돌' 나오는 것도 똑같고"라며 여러 공통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오지. 너무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곽튜브'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