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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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쥬얼리 시절 얼마나 바빴으면…"화장실 못 가서 멤버들 방광염 걸려"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10.28 05:30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서인영이 쥬얼리 활동 당시 바쁜 스케줄로 화장실을 가지 못해 멤버 4명이 방광염에 걸렸다고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멸치 똥 따다 저녁 9시에 잠드는 신데렐라의 삶' 이라는 제목의 '살롱드립' 콘텐츠가 게재됐다. 영상에는 가수 서인영이 출연해 장도연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서인영은 과거 쥬얼리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장도연은 "하루에 행사를 8개씩 뛰었다는 말이 있다"고 물었고, 서인영은 "그렇다"며 당시 쉴 틈 없이 바빴던 스케줄을 떠올렸다. 

서인영은 "화장실도 못 갔다. 내려주면 흔들고 (차) 타고 이걸 (반복)하지 않았냐. 왜냐하면 쥬얼리 때는 골반 흔드는 게 다였다. 솔로 하고 나서 노래 파트가 내 꺼가 된 거지"라고 밝혔다. 

무대에 오른 직후 다시 차에 타 이동하는 다음 스케줄로 일정을 반복했던 것.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이어 "화장실도 못 가게 하는 거다. 행사 펑크 난다고. 그래서 쥬얼리 4명이 방광염에 걸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서인영은 "방광이 찬 상태로 털었다. '악' 소리가 난다. 진짜 장난 아니다"라며 당시 털기춤을 재연해 덧붙여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걸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Super Star(슈퍼 스타)',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솔로곡 '신데렐라' 등의 노래로 사랑 받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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