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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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떠난 승리, 이번엔 ♥20대 연인 혼전임신으로 '들썩'…내년 1월 아빠 되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28 06:35

승리.
승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 당한 승리가 이번에는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27일 그레이뉴스에 따르면 승리는 비연예인인 20대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내년 1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까지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결혼식은 출산 이후 올릴 예정이다. 

해당 매체는 승리가 최근 연루된 이른바 '소주병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승리와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 이 과정에서 승리가 "지켜야 할 가족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승리의 여자친구가 임신 중이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까지 접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승리.
승리.


특히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전해진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승리는 지난 8월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남성 A씨를 향해 소주병으로 위협하고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경찰 수사를 받았다.

이에 대해 승리 측은 일면식도 없는 A씨가 사업 제안을 이유로 합석을 요청한 뒤 거절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아 실랑이가 벌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승리가 감정이 격해져 테이블 위 소주병을 집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상대에게 휘두르거나 가격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결혼과 출산은 마땅히 축하받을 일이지만, 그간 승리가 일으킨 사회적 물의가 적지 않았던 만큼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승리.
승리.


연예계 퇴출 이후에도 클럽 목격담이 불거지는가 하면 빅뱅 멤버들을 언급하는 등 자숙과는 거리가 먼 행보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올랐던 그가 이번에는 아빠가 된다는 소식으로 다시 한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했으나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물의를 빚었다.

이후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횡령 등 총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2022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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