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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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퇴출' 승리, 아빠 되나?…♥20대 연인 임신·내년 1월 출산설 나왔다

기사입력 2026.10.27 23:00 / 기사수정 2026.10.27 23:00

승리.
승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각종 사회적 물의로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결혼 및 2세 출산설에 휩싸였다. 

27일 그레이뉴스에 따르면 승리는 비연예인 20대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2세의 성별은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출산 이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앞서 승리가 연루된 이른바 '소주병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승리와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지켜야 할 가족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다만 결혼과 출산설에 대해 승리가 직접 입장을 밝히지는 않은 상황이다. 

앞서 승리는 지난 8월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남성 A씨를 향해 소주병으로 위협하고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경찰 수사를 받았다.

하지만 승리 측은 일면식도 없는 A씨가 사업 제안을 이유로 합석을 요청한 뒤 거절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아 실랑이가 벌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승리가 감정이 격해져 테이블 위 소주병을 집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상대에게 휘두르거나 가격한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한 승리는 2019년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물의를 빚었다. 이후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횡령 등 총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2022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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