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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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걸그룹 출신은 다르네...'10년 세월' 무색한 비주얼 (틈만나면)[종합]

기사입력 2026.10.27 22:28 / 기사수정 2026.10.27 22:28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서현진이 10년 세월이 무색한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서현진과 이천희가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노원구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이날 네 사람은 첫 번째 틈 주인에게 선물을 드리기 위해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은 플라스틱 약병을 세워두고 나무 막대기로 탁구공을 쳐서 전부다 쓰러뜨리는 게임이었다. 

생각보다 어려운 게임에 1단계부터 성공이 쉽지 않았고, 유재석의 완벽한 스페어 처리로 6번째만에 1단계 미션에 성공했다. 기회가 4번 남은 상황에서 틈 주인은 '고!'를 외쳤다. 

2단계가 되자 약병의 크기가 눈에 띄게 작아졌고, 찬스까지 썼음에도 실패를 거듭했다. 단 한번의 기회만이 남은 상황에서 유재석이 또 한번 활약하면서 성공, 틈 주인에게 커피머신과 50만원 상품권 선물을 전달했다. 

서현진은 제대로 하드캐리한 유재석의 모습에 "스포츠맨! 너무 멋있어요"라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 역시 "지난 주에 두 번 다 실패해서 심적 부담이 컸는데, 오늘 게임 쉽지 않았다"면서 한껏 어깨를 폈다. 

이런 유재석의 모습에 서현진은 "제가 선배님을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진 것 같다"면서 하트가 나오는 눈빛으로 유재석을 바라봐 미소를 유발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기분좋게 성공 후 이들은 점심을 먹으러 향했고, 녹화 당일이 한글날이었기에 점심값 내기 게임은 영어를 말하는 사람이 지는 게임을 했다. 

게임이 시작되자 네 사람은 갑자기 말을 이상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와중에 서현진은 "물은 셀프..."라고 무심코 말하는 바람에 점심값 결제 당첨이 돼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서현진은 여행 유튜브 채널을 자주 본다면서 "오지 여행 다니는 것을 많이 본다. 제가 '남극 한달살기'도 했었다"면서 반전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유연석은 서현진과의 인연을 언급하면서 "10년 전 '낭만닥터 김사부' 때 현진이랑 만났다. 이번에 '라이어'로 10년만에 같이 드라마를 하는거다. 10년이 지났는데도 그대로"라면서 서현진의 변함없는 비주얼에 놀랐다. 

또 "그리고 예전에 호흡을 한번 맞춰봐서 너무 재밌다"고 했고, 서현진 역시 "오빠의 스타일을 아니까 '왜 저래?' 이런게 아니라 '그러려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유연석은 "상대방 스타일을 모르면 힘들 수 있는데, 이미 호흡을 맞춰봤으니까. 호흡이 너무 좋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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