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06:52
연예

아유미, ♥남편·2세 딸과 도쿄 부촌서 한달살이…"월세 440만원" 깜짝 (안뇨하떼요)

기사입력 2026.10.27 22:30

아유미 채널 캡처.
아유미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도쿄의 부촌에서 한달살이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에는 '도쿄에서 지내고 있는 아유미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아유미는 "아이와 함께 일본 도쿄에서 한달살이를 하고 있다. 지금 3주 째"라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아유미는 현재 도쿄의 부촌으로 꼽히는 아자부주반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국으로 따지면 강남 같은 부자 동네 느낌"이라며 "대사관이 있어서 외국인 분들도 많이 살고 다문화 동네다. 연예인들도 굉장히 많이 산다"라고 설명했다.

아유미 채널 캡처.
아유미 채널 캡처.


아유미는 "한달살이 집을 알아보는데 세아(딸)가 있으니까 조금 넓은 곳으로 가고 싶어서 알아보니 월세가 2000만 원이더라. 일본이 확실히 비싸다"라고 털어놨다.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대해선 "할인 기간에 잘 구해서 52만엔(한화 약 440만 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마냥 집이 넓고 깨끗하다고 좋은 게 아니라 역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집 주변에 뭐가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비성수기에는 싸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아유미가 한달살이 중인 집은 거실과 주방, 침대 3개가 들어가는 방 한 개가 딸린 아담하면서도 아늑한 구조였다. 아유미는 "이 정도면 셋이 지내기 좋다"며 관리비, 가스비, 수도세 모두 0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아유미 채널 캡처.
아유미 채널 캡처.


"수하물 얼마 더 내고 왔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아유미는 "몇십만 원 나왔을 거다. 큰 캐리어 6개를 들고 왔다. 이민 수준"이라며 "짐 싸는 데만 일주일 걸렸다"고 얘기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4년 6월 첫 딸을 얻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아뇨하떼요 아유미에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