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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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두 자녀 이름 타투로 새겼더니…♥장동건 "나는?" 질투 (고소영)

기사입력 2026.10.27 19:24 / 기사수정 2026.10.27 19:24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고소영'
사진 = 유튜브 채널 '고소영'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고소영이 두 팔에 새긴 자녀 이름 타투를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장동건 결혼 결심하게 만든 고소영 오징어무국 레시피 최초공개 (초간단, 얼큰해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과 데이트할 시절부터 끓여준 오징어무국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능숙하게 재료들을 꺼내 요리를 시작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고소영'
사진 = 유튜브 채널 '고소영'


이 가운데 위생장갑 위로 드러난 손목 부근의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의미를 묻자 고소영은 "윤설이 이니셜이다. 아들은 여기 있다. 준혁이"라고 설명했다. 

손목에는 딸의 이니셜을, 반대쪽 팔꿈치 안쪽에는 아들의 이니셜을 새긴 것. 고소영은 "여기는 YS 윤설, 거꾸로 하면 소영도 된다. 준혁이는 특이한 폰트를 찾아서 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타투를 새긴 후 남편 장동건이 보인 질투 섞인 반응도 전했다. 고소영은 "내가 이걸 딱 하고 왔더니 신랑이 '나는?' 그러는 거다. '자기는 핏줄은 아니잖아' 그랬다가 꿀밤 한 대 맞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고소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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