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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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아들 얼굴에 알레르기 증상…직접 만든 이유식 결국 폐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27 17:41 / 기사수정 2026.10.27 17:41

강희주 기자
최연수 SNS
최연수 SNS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아들 서호의 갑작스러운 알레르기 증상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하 속상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서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최연수는 아들을 위해 직접 완두콩 이유식을 만들었다가 겪은 일을 전했다.

그는 "어떤 이유식을 먹여도 편식 안 하고 너무 잘 먹길래 만들기 성가셔서 다른 건 다 만들어 먹여도 시판 먹인다는 완두콩도 직접 만들었다"며 이유식을 준비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완두콩 껍질을 까는 데만 20~30분이 걸렸으며, 껍질을 제거한 완두콩을 갈고 체에 걸러 10g씩 소분하는 과정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성껏 준비한 이유식은 결국 모두 버려야 했다. 

최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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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가 완두콩을 먹은 뒤 입 주변에 알레르기 의심 증상을 보였고, 이후 얼굴 전체로 퍼져 병원을 찾았기 때문이다.

최연수는 병원에서 완두콩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사의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밤사이 증상이 더욱 심해질까 걱정돼 밤새 아들 곁을 지키며 돌봤다고 밝혔다.

최연수는 이번 일을 겪은 뒤 또다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까 봐 이유식을 먹이는 것이 무섭다고 전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세 연상의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약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사진 = 최연수 SNS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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