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교수가 된 유연석이 학생들과 MT를 함께 간다고 밝힌 가운데, 이천희와 서현진이 '몰이'를 시도해 웃음을 준다.
27일 오전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눈치 없이 끼는 거 아니지?” 이천희, MT 참석하는 유연석 몰이 시작'이라는 제목의 '틈만나면,'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 유연석, 이천희, 서현진 네 사람은 마을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으로 이동했다.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유재석은 "연석이 차 다섯 발자국만 가면 있던데"라고 농담했고, 유연석은 "타고 갈까요? 촬영에 문제 없으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가 차를 타고 온 이유는 바로 녹화 당일 제자들과 MT를 가야했기 때문이었다.
유연석은 "다들 와달라고 그래가지고"라면서 춘천으로 MT를 간다면서 선물 이벤트까지 준비했다고 알렸다.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이에 이천희는 "또 게임하려고 하냐. 게임을 엄청 좋아하더라"고 말했고, 서현진은 "저희 회식할 때도 자꾸 가위바위보 하면서 사행성을 띄더라"고 폭로했다.
유연석은 "여기서 게임을 하도 해가지고"라면서 촬영할 때에도 '틈만나면,'에서 했던 게임들을 하면서 내기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런 가운데 이천희는 "근데 보통은 교수님은 (MT) 안 가고 다 학생들끼리 가는 거 아니냐"며 "눈치 없이 끼는 거 아니지?"라고 의문을 표했고, 서현진은 "와달라고 예의상 말한 건데 가는 거 아니냐"고 거들었다.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그러자 유연석은 "아니 와 달라고 해서 그런 거다. 적당히 있다 가야죠"라며 '적당히 선물 주고 고기 좀 구워주고"라고 해명했다.
몇 시에 퇴근할 거냐는 말에 "저녁까지는 먹고 오면 안되냐"고 하자 유재석도 "그래 저녁은 먹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틈만나면,' 선공개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