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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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김우빈도 아니었다…'커밍아웃' 김똘똘 "실물 원톱은 정건주" (말자쇼)

기사입력 2026.10.27 10:27 / 기사수정 2026.10.27 10:27

KBS 2TV '말자쇼' 김똘똘, 배우 정건주
KBS 2TV '말자쇼' 김똘똘, 배우 정건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유튜버 김똘똘이 실물이 가장 잘생긴 스타로 배우 정건주를 꼽았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말자쇼'에는 김똘똘이 출연했다.

유튜버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똘똘은 28살 당시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커밍아웃을 했다고 밝히며 시선을 모았다.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MC 김영희와 정범균은 김똘똘이 활약 중인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얘기를 꺼냈다. 

이에 김똘똘은 "많은 분이 '실물 원톱이 누구냐', '누가 제일 잘생겼냐'고 물어보신다"고 말했다.

이어 "변우석 님도 있고, 이수혁 님, 김우빈 님 다 너무 멋있었다. 그런데 내 원픽은 배우 정건주 님이다"라고 말했다.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김똘똘은 "키도 187cm로 큰데, 운동을 해서 몸이 좋다. 성격도 좋았다. 진짜로 반해서 나도 모르게 주접을 부렸더니 어쩌다 보니 그 뒤로 고정 MC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매너 좋은 분은 누구였냐'는 물음에는 스트레이키즈 멤버 필릭스를 꼽았다.

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김똘똘은 "대부분 남자 게스트가 '쌍 게이'의 주접을 받아야 하니까 엄청나게 긴장을 하고 쉬는 시간에는 다들 쉬러 대기실로 간다. 그런데 필릭스 님은 헤어 담당, 스타일리스트 선생님들 간식이나 음료수를 챙겨주더라. 매너 있는 모습을 감명 깊게 봤다"고 전했다.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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