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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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T 주우재, 눈물샘 폭발..."너무 염세적으로 살고 있나?" (우발라2)

기사입력 2026.10.26 23:32 / 기사수정 2026.10.26 23:32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김수아의 노래가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비비가 특별 '탑백귀' 대표단으로 함께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수아는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에서 윤상의 '사랑이란'을 선곡해서 짙은 감성으로 노래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김수아의 진심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노래에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렸다. 

차태현은 "시청자분들이 '쟤들은 왜 저러지?' 그러실 것 같다. 수아 씨가 부른 이 감동이 시청자분들에게 100% 갈 것 같지 않다.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만 느끼지 않았을까"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냥 수아 씨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수아 씨가 주는 이야기가 자꾸 와닿는게 너무 생소하기도 하고, 그게 따뜻하기도 하고, 위로가 되기도 한다"면서 감동했다. 

눈물을 훔치며 마음을 추스린 주우재는 "'제가 너무 염세적으로 살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아 씨를 보면서 '세상에 소중한게 많구나. 나도 그걸 조금 느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친구에게 이렇게 큰 배움을 얻다니 놀라울 따름"이라면서 응원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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