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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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실제 눈물 안 멈추자…박진영, 촬영 끝나도 품에 안고 달래줬다 (100일의 거짓말)

기사입력 2026.10.26 18:04

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
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진영이 촬영이 끝난 뒤에도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김유정을 품에 안고 다독이며 설렘을 자아냈다.

26일 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메이킹] 영상 뚫고 나오는 몰입MAX 연기 파티 박수가 절로 나오는 백일즈를 봐.. | 5-6화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5~6회 촬영 현장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이가경(김유정)이 사토 히데오(박진영)의 품에 안겨 오열하는 장면의 촬영 비하인드였다.

극 중 이가경은 금석중(감우성)의 죽음을 목격한 뒤 참아왔던 감정을 터뜨리며 사토 히데오에게 안겼다. 사토 히데오는 아무 말 없이 이가경을 감싸 안으며 위로했고, 두 사람의 애틋한 감정이 드러나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김유정의 감정 몰입은 이어졌다.

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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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은 박진영의 품에 안겨 눈물을 쏟았고, 컷 소리가 난 이후에도 쉽게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연기가 끝났음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것.

이에 박진영은 김유정을 바로 놓지 않고 그대로 안은 채 기다려줬다. 김유정이 감정을 가라앉힐 때까지 곁에서 다독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극 중 이가경을 위로하던 사토 히데오의 모습이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이어지는 듯한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두 배우의 깊은 몰입과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드라마의 여운을 더했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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