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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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옥순♥영호, 결별 5개월만 재결합설…사진 유출에 "위장 이별?" 반응, 의문의 럽스타 계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26 17:50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옥순과 영호가 결별 발표 약 5개월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커플 계정으로 추정되는 SNS 사진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추측과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ENA·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31기 옥순과 영호의 커플 계정으로 추정되는 SNS 게시물 캡처가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들은 이날 새벽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게시됐다가 빠르게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해당 계정 캡처에는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연인처럼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식사를 하거나 데이트를 즐기는 평범한 일상부터 서로를 끌어안고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까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네 컷 사진에서는 얼굴을 맞대거나 손하트를 만드는 등 친밀한 모습이 담겨 있어 실제 두 사람이 함께 운영하던 계정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사진이 촬영된 시점과 게시된 날짜가 다르다는 점이다.

야구장 데이트 사진에는 지난 4월 5일 경기 입장권이 담겨 있었으나, 해당 게시물의 업로드 날짜는 9월 27일로 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옥순이 지난 5월 영호와의 결별을 직접 밝힌 이후에도 커플 사진이 게시된 것으로 보이는 만큼, 두 사람이 재결합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것이다.

특히 결별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지 약 4개월이 지난 시점에 과거 데이트 사진이 게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이미 헤어진 두 사람의 커플 사진이 뒤늦게 올라온 배경은 무엇인지, 실제 재결합으로 이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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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계정의 실제 운영 주체 역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온라인에 공개된 캡처만으로는 두 사람의 현재 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결별을 발표했던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이 다시 등장하면서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헤어졌다더니 쇼한 거냐", "라방에서 울면서 헤어졌다고 하지 않았냐", "위장이별이었던 거냐", "그냥 사귄다고 하면 되지" 등 결별 발표 당시 상황을 다시 언급하며 의문을 나타냈다.

반면 사진 속 계절과 옷차림 등을 근거로 대부분 결별 이전에 촬영된 사진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두 사람이 방송 이후 결별했다가 최근 다시 만났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그냥 사랑하게 두세요", "다시 만나든 말든 행복하게 살면 되는 것", "악플 신경 쓰지 말고 예쁜 사랑하세요", "결혼해라 뭐 어때" 등 두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옥순과 영호는 지난 5월 27일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이 됐다.

그러나 방송 직후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옥순은 영호와 이미 결별했다고 밝혔다.

당시 옥순은 "영호 님과 잘 만났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해외에 나갈 일이 생겨 방송 시작하고 얼마 안 돼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 사람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결혼설과 임신설, 상견례설 등을 부인했다. 자신을 응원해 준 영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던 만큼, 약 5개월이 흐른 시점에 등장한 커플 사진은 다시금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사진이 공개된 뒤 삭제됐다는 주장까지 더해지면서 해당 계정의 정체와 게시 경위를 둘러싼 궁금증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두 사람이 결별 발표 당시 실제 관계를 숨겼다는 이른바 '위장이별' 의혹은 온라인상의 추측일 뿐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재결합 여부에 대해서도 두 사람의 직접적인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31기 옥순은 방송 당시 다른 여성 출연자들과 함께 순자를 둘러싼 뒷담화 및 따돌림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결별 발표 이후 다시 불거진 재결합설에 두 사람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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