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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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개리, 학원 라이딩까지 직접 '대치파파' 근황…훌쩍 큰 하오 '눈길' (강개리)

기사입력 2026.10.26 13:34 / 기사수정 2026.10.26 13:34

리쌍 개리
리쌍 개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리쌍 개리가 아들 하오의 학원 라이딩에 나서며 '대치파파'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개리의 유튜브 채널 '강개리'에는 '학원 대기는 힘들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개리는 아들 하오를 학원에 데려다주는 일상을 담아 '대치파파의 하루'를 전한다고 했다.

개리는 하오에게 수학과 영어 중 더 좋아하는 과목을 물었다. 이에 하오는 "수학은 일단 3시간 하고 9시까지 하니까 안 좋다"며 "영어는 9시까지 안 하니까 피곤하지 않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는 "결혼 안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에 개리는 "아빠는 하오 손자 보고 싶다. 베이비를 안고 할아버지가 돼서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설명했다.

반면 하오는 "결혼을 하면 아빠랑 못 산다"며 "만약에 부인이 안 된다고 하면 이혼할 것"이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리는 "효자. 그런 마음이 좋다. 하지만 아빠도 하오와 하오 부인이 불편할 수 있으니까 같이 사는 것보다 가깝게 살고 싶다"고 현실적인 생각을 밝혔다.

이후 학원에 도착한 개리는 하오에게 "사랑한다"고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고, 하오 역시 아빠와의 대화를 마치고 학원으로 향했다.

사진 = 유튜브 '강개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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