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정준하의 요거트 가게 가격 논란을 언급하며 자신은 추천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 그리고 곽범의 먹고 또 먹는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정준하의 요거트 가게 가격 논란이 언급됐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앞서 정준하는 최근 미국 시애틀의 한 요거트 브랜드를 한국에 들여와 1호점을 론칭했다. 그러나 가격을 두고 다소 비싸다는 반응이 이어진 바 있다.
유재석은 "정 여사 지금 자숙 중 아니냐. 자숙 중 아닌가"라고 간접적으로 정준하 관련 논란을 짚었다. 주우재 역시 "여긴 가격이 괜찮다"라며 은근한 디스를 덧붙였다.
이에 정준하는 "왜 그런 얘기를 하고 돌려까냐"며 자숙 중이 아니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그러나 허경환도 "그렇게 이민 가는 거다"라고 기름을 부었고, 정준하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넘어갈 걸 왜 논란을 더 키우냐"며 격분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그런가 하면 주우재는 "우리도 간 거 아니냐. 근데 이제 기사가 우리가 추천한 아이스크림 비싸다고 뜨니까"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나는 추천한 적 없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준하는 최근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요거트 브랜드 한국 지점 1호점을 개업했다고 알려졌다. 오픈 행사에는 유재석, 주우재, 박명수 등 정준하의 지인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