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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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크로우', 첫 이용자 초청 행사 '크루세이드: 영웅들의 만찬' 12월 개최

기사입력 2026.10.23 21:26 / 기사수정 2026.10.23 21:2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연말모임의 달인 12월, '나이트 크로우'가 '크루세이드' 교황령 전투에 나서는 연합들을 개발진과 만찬으로 초대한다.

23일 위메이드는 매드엔진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첫 번째 이용자 초청 행사 '크루세이드: 영웅들의 만찬'을 오는 12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이트 크로우' 개발진이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 게임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연합의 연합장은 11월 1일까지 '나이트 크로우' 공식 홈페이지 고객센터 1대1 문의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위메이드는 신청 연합 가운데 11월 14일 열리는 시즌 9 세 번째 교황령 전투 참가 연합 2곳을 '크루세이드: 영웅들의 만찬'에 초대한다. 초대 인원은 연합별 최대 50명씩 총 100명이다.

행사는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12월 12일부터 30일 사이 각 연합이 희망하는 일정과 지역에서 진행된다. 현장 참석자 전원은 특별 제작한 기념 굿즈를 받을 수 있다.

행사명에 담긴 '크루세이드'는 '나이트 크로우' 최상위 이용자들의 경쟁 콘텐츠로, 전 서버 연합이 맞붙는 시즌제 영지 점령전이다. 2024년 4월 첫선을 보인 이래 아홉 번째 시즌을 맞았다.

시즌 9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며, 전투는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된다. 연합원들은 소형 백작령, 중형 공작령, 대형 교황령 등 영지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대규모 전투를 펼친다.

앞서 '나이트 크로우'는 신규 서버 '제네시아'를 선보인 바 있다. 이는 첫 번째 점핑 서버로, 6개월간 독립 운영된다. 캐릭터 생성 시 지급되는 점핑 물약을 사용하면 곧바로 50레벨부터 육성을 시작할 수 있으며, 62레벨까지는 경험치 80%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 계속 제공돼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다.

사진 = 위메이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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