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담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소담이 서인국, 고윤정과 하루 종일 데이트를 즐긴 근황을 전했다.
박소담은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소담이 고윤정, 서인국과 함께 한 소품샵을 방문해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박소담
이어 그는 "낮에 만나 밥먹고 산책하고 (오라버니가 밥도 사주시고) 양갈비도 잘라주시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서인국이 자신과 고윤정에게 휴대폰 충전기와 호지 말차 라떼, 호지 말차 치즈케이크는 물론 고기와 유명 찹쌀떡 브랜드의 제품까지 사줬다고 밝혔다고 언급했다.
이후 소화를 위해 실내 양궁과 사격을 즐겼다는 박소담은 "노래방은 다음에"라면서 고윤정이 모델로 활동하는 렌즈 광고 포스터가 붙어있는 안경점 앞에서 고윤정의 뒷모습을 찍었다.
그는 "예쁜 너로 마무리. 낮부터 밤까지 알차게 놀았다. 주고 받기 잘하는 우리. 오빠가 준 선물도, 윤정이가 준 선물도 잘 쓸게 고마워. 많이 웃어서 갈비뼈가 아프다. 행복한 하루였다"고 전했다.

박소담
세 사람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한 바 있다. 작품이 공개된 지 3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관심이 모였다.
특히 다음 날인 23일은 서인국의 39번째 생일이었음에도 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연 모습에 네티즌들은 "털린 사람이 생일이라니ㅋㅋㅋㅋ", "조합 신기한데 귀엽게 논다", "셋이 훈훈하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5세인 박소담은 2013년 데뷔했으며, 최근 영화 '경주기행'을 통해 3년 만에 복귀했다.
사진= 박소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