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협동 SF 호러 신작 '코드 엑시트'가 튜토리얼 스테이지를 더한 신규 데모 2.0을 공개하고 '스팀 스크림 페스트 V'에 참가하는 등 이용자와 소통에 박차를 가한다.
23일 라인게임즈는 페이즈 8 스튜디오(Phase 8 Studio)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PC 협동 SF 호러 신작 '코드 엑시트(CODE EXIT)'의 신규 데모 2.0을 스팀(Steam)과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코드 엑시트'는 지난 스팀 플레이테스트에서 직관적으로 변화한 주요 시스템과 신규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규 콘텐츠로는 사망 시 아군을 돕는 미로(MiRO) 로봇 리스폰, 소음·행동을 감지하는 적 오프라인 S.O.M.A 등이 있다.
이번 데모에는 이러한 부분에 더해 초반 진입 장벽을 완화하는 '튜토리얼 스테이지'가 도입됐다. 이용자는 튜토리얼 스테이지를 통해 게임의 조작 방식과 생존 메커니즘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완성도 강화와 편의성 향상을 위한 개선도 이뤄졌다.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UI(이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했으며, 키보드 조작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키 바인딩(Key Binding)' 기능을 도입했다. 쾌적한 협동 플레이 환경을 위한 멀티플레이 시스템 최적화도 진행했다.
아울러 '코드 엑시트'는 오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공포 게임 행사인 '스팀 스크림 페스트 V(Steam Scream Fest V)'에 참가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이용자 피드백을 실제 게임성 향상과 개선에 반영해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CODE EXIT'만의 공포와 협동 플레이 경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코드 엑시트'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에 참가해 인디 게임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사진 = 라인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