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티팩트 과금 요소를 덜어낸 '로드나인' 신규 서버 '하칸'은 이용자들에게 어떤 게임 경험을 선사할까.
23일 스마일게이트는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로드나인'의 신규 서버 '하칸'을 이날 오후 7시에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하칸 서버를 '리:메이크 서버' 콘셉트로 기획했다. 이에 따라 하칸 서버에는 아티팩트 과금 요소 제외, 성장 콘텐츠 단계적 해금, 시간의 조각 거래 시스템, 일반 몬스터 어빌리티 드롭 등 기존 서버와는 다른 플레이 방식이 적용된다.
하칸 서버 사전 등록은 이날 오후 7시 서버 오픈 전까지 '로드나인' 스토브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된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찬란한 운명 엘 네르타' 아바타 스킨과 다양한 성장 지원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하칸 서버 오픈을 기념해 서버 전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내달 6일까지 하칸 서버 현상금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는 미니맵에 표시된 현상금이 걸린 아이템을 모아 '장인 승급서', '찬란한 생명의 핵' 등 핵심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하칸의 스페셜 출석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 이벤트는 내달 18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에 참여해 '핼러윈의 악동 할리카' 스킨, '자수정 아티팩트 소환권', '장인 승급서'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용자는 '성장 지원 미션', '고대어 조각 기록', '레벨 달성 상점' 등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에 참여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앞서 지난 22일 유튜브 공식 채널에는 하칸 서버 소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용자는 영상 속 인게임 쿠폰을 통해 '운명의 아티팩트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앞서 '로드나인'은 최상위 필드 사냥터 '에르바노크', 최상위 던전 사냥터 '태고의 심연 2층', 가을 콘셉트의 신규 아바타 스킨 '가을빛 첫사랑 폴링하트'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