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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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세라, '사랑이 온다' OST로 감성 정조준

기사입력 2026.10.22 16:08 / 기사수정 2026.10.22 16:08

제이세라
제이세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제이세라가 '사랑이 온다' OST에 참여한다.

제이세라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로 합류해 오는 24일 오후 6시 신곡 '걸어간다'를 발매한다.

'걸어간다'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남겨진 길을 홀로 걸어가는 이의 마음을 담은 정통 발라드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 위에 제이세라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을 더했다.

특히 이별의 아픔을 차분하게 눌러 담는 도입부부터 벅차오르는 감정을 폭발적으로 풀어내는 후반부까지 제이세라의 섬세한 표현력과 가창력이 돋보일 전망이다.

신곡은 작곡가 220v와 필승불패가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장석원이 편곡에 참여했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걸어간다'는 이별의 아픔을 겪는 극 중 인물들의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측은 "깊은 감수성과 파워풀한 고음으로 사랑받아온 제이세라가 신곡을 통해 더욱 깊어진 감정선과 섬세한 표현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사진 = 요구르트스튜디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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