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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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호평 86.7%에 플레이타임 8만 시간...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글로벌 CBT 결과 공개

기사입력 2026.10.22 15:25 / 기사수정 2026.10.22 15:25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응답자 93%의 출시 후 플레이 의향을 확인하며 정식 출시를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엔씨는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이하 CBT) 인포그래픽을 22일 공개했다. 디나미스 원이 개발한 '아스오라'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CBT를 진행했고, 인포그래픽에는 설문 결과와 주요 플레이 데이터가 담겼다.

설문 응답자의 93%는 정식 출시되면 게임을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첫인상에 좋은 평가를 준 비율은 86.7%였고, 스토리와 캐릭터 일러스트도 80% 이상의 응답자에게서 호평을 받았다.

플레이 데이터도 눈에 띈다. CBT 기간 이용자의 누적 플레이타임은 약 8만 시간이었다. 전투 콘텐츠 총 입장 횟수는 113만 회를 넘겼고, 보스 콘텐츠 '스코어 트라이얼' 클리어 횟수는 약 2만 회를 기록했다. CBT 초반에 접속한 이용자 10명 중 8명은 이틀 연속 게임을 플레이했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메인 시나리오 3종과 미니 스토리 2종, 난이도별 전투 퀘스트, 보스 콘텐츠 '스코어 트라이얼', 캐릭터 교류 콘텐츠 '자유시간' 등을 체험했다. 엔씨는 이번 CBT에서 확보한 플레이 데이터와 이용자 피드백을 향후 개발과 서비스 준비에 반영할 계획이다.

높은 재접속률과 설문 호평을 확인한 데 이어 이용자 피드백까지 개발에 반영하는 만큼, 정식 출시에서 선보일 '아스오라'의 완성도가 기대된다.

사진 = 엔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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