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인기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와 손잡고 컬래버 아바타와 신규 정벌 던전을 한꺼번에 선보이며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넥슨은 22일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에 '이누야샤'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컬래버는 12월 3일 오전 6시까지 이어진다. '이누야샤'는 우물에 빠진 여중생이 수백 년 전 전국시대로 떨어져 반요 소년 '이누야샤'를 만나 산산조각 난 보물 '사혼의 구슬'을 모으는 여정을 그린 SF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던파모바일' 캐릭터에 '이누야샤' 속 인물을 접목한 아바타는 '이누야샤-귀검사(남)', '유가영-아처', '나락-거너(남)' 등 14종이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속 인기 캐릭터 '셋쇼마루'와 '금강'을 특별 아바타로 더해 모두 16종이 출시됐다. ‘SD 링', ‘SD 자켄' 등 크리쳐와 '맹렬한 바람의 기세' 등 오라, '새롭게 시작된 만남' 등 칭호, '이누야샤' 캐릭터 초상화 테두리 14종까지 다양한 컬래버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정벌 던전 삭룡 갈리아드'도 추가됐다. 직접 조작하는 캐릭터 1개와 자동 플레이 캐릭터 2개로 파티를 꾸려 총 5단계의 던전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모든 타입 피해 증가', '스킬 쿨타임 초기화' 등 2주마다 바뀌는 '시즌 격동 효과'와 매주 특정 직업군에 유리한 '주간 특화 효과'가 적용돼 다양한 파티 조합을 시도할 수 있다. 던전에서는 85레벨 세트 익시드 장비와 고유 재료 '삭룡의 기운'을 얻는다. '삭룡의 기운'은 80레벨 에픽 보조장비와 마법석을 '삭룡의 기운을 담은 장비'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쓰인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3일 오전 6시까지 누적 접속 일수에 따라 ‘SD 이누야샤 크리쳐 상자', '이누야샤 테마 캐릭터 배경 등록권' 등 컬래버 아이템을 준다. 이벤트 기간 피로도를 소모해 얻는 '알 수 없는 요기'는 '이누야샤 요기 교환소'에서 '이누야샤 인간 머리 아바타 상자', '이누야샤와 가영 스킬 컷 씬 상자' 등으로 바꿀 수 있다.
모험단 이벤트도 열린다. 11월 26일 오전 6시까지 모험단 내 대표 캐릭터와 육성 중인 캐릭터를 하나씩 등록하고, 대표 캐릭터가 매주 '루크 레이드'를 1회 클리어하면 두 캐릭터 모두 보상을 받는다.
레이드를 클리어한 캐릭터는 '왜곡된 프리즘'을, 육성 중인 캐릭터는 '모놀리움'과 '왜곡된 프리즘'을 얻는다. 같은 기간 각종 던전을 플레이해 '배송 요청권'을 얻을 수 있고, 이를 사용해 원하는 방어구, 액세서리, 특수장비를 지정하면 해당 장비 또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80레벨 에픽 장비'를 받는다.
컬래버 아바타 16종과 신규 정벌 던전, 기념 이벤트가 한 번에 겹친 만큼, 연말까지 이어지는 '이누야샤' 컬래버가 '던파모바일' 이용자들의 접속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