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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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3' 잠실 DN콜로세움서 11월 28일 개막

기사입력 2026.10.22 15:21 / 기사수정 2026.10.22 15:21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첫 3대3 콜로세움 토너먼트를 도입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3'를 열고 세계 이용자 간 대결 무대를 넓힌다.

위메이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3'를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잠실 DN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

대회는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생중계된다. 월드 챔피언십 본선과 레전드 매치에 이번 시즌 처음 도입한 3대3 콜로세움 토너먼트, 콜로세움 토너먼트 레전드 매치가 펼쳐진다.

신설된 3대3 콜로세움 토너먼트는 빠르고 직관적인 재미를 앞세운다. 아시아와 북미·유럽, 남미 등 각 지역 대표 선수들이 성장 격차를 배제한 동일한 조건에서 컨트롤과 팀워크, 클래스 이해도로 승부한다. 우승팀은 한국 대표팀과 콜로세움 토너먼트 레전드 매치를 치른다.

월드 챔피언십은 두 서버가 각자의 본진을 지키며 상대의 '성문'과 중간 보스 '수호자 시그룬', 최종 목표물 '넥서스'를 차례로 공략하는 방식이다. 상대 서버의 '넥서스'를 먼저 파괴하면 승리하고, 제한 시간 안에 승부가 나지 않으면 처치 수와 거점 점령, 구조물 파괴 등으로 쌓은 점수로 승패를 가린다.

본선 진출 서버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온라인 지역별 토너먼트에서 결정된다.

월드 챔피언십 최종 우승 서버는 레전드 매치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는다. 위메이드는 11월 4일까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공식 사이트에서 한국 대표팀 참가 신청을 받고, 전투력 랭킹에 따라 총 250명을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11월 6일 발표한다.

서버 대항 공성전 방식의 월드 챔피언십에 동일한 조건의 3대3 대결까지 더해져,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두 가지 경쟁 재미를 한 무대에 올리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위메이드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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