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써쓰가 원작의 세계관을 이은 MMORPG '아스텔리아2' 사전예약에 돌입하며 블록체인 기능을 갖춘 글로벌 버전 공략에 나섰다.
넥써쓰는 글로벌 파트너사 레포르게임즈와 함께 '아스텔리아2'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열리며, 참여자 전원에게 캐릭터 성장 아이템과 소환권을 준다. 누적 예약자 수에 따라 게임 재화와 희귀 소환권 등 보상도 단계적으로 추가된다.
'아스텔리아2'는 PC MMORPG '아스텔리아'의 세계관을 잇는 작품이다. 국내 버전과 블록체인 기능을 담은 글로벌 버전으로 서비스된다. 모바일과 PC를 모두 지원해 기기에 상관없이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고, 영어와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나이트, 메이지 등 총 6개 직업 중 하나를 고르고 동료 '아스텔'과 함께 모험에 나선다. 여러 이용자가 힘을 합쳐 거대 보스를 쓰러뜨리는 '보스 토벌'과 두 팀이 하나의 보스를 두고 겨루는 '보스 쟁탈전' 등 협력과 경쟁 콘텐츠를 갖췄다.
글로벌 버전에서는 게임 플레이와 미션으로 시즌 랭킹을 올려 얻은 보상을 '아트라X' 토큰으로 전환해 '원체인'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원스토어와의 연계로 이용자 참여도 넓힌다. 원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보상형 퀘스트 '원퀘스트'로 게임 플레이 참여를 독려하고,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를 통해 게임 가이드 콘텐츠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돕는다.
원작 세계관에 모바일·PC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 기반 토큰 보상까지 갖춘 만큼, 사전예약 단계부터 이용자 관심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넥써쓰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