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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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우승하고 이강인은 고생했는데…'십자인대 파열' 날벼락! 흐비차 장기 결장, PSG 초비상 걸렸다

기사입력 2026.10.22 02:08 / 기사수정 2026.10.22 02:08

파리 생제르맹(PSG)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2024-2025시즌과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이끌었던 '조지아 특급'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하면서 PSG에 비상이 걸렸다. 심지어 PSG는 같은 경기에서 핵심 자원인 우스만 뎀벨레와 마르퀴뉴스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한 경기에서만 주축 선수를 세 명이나 잃었다. 상처만 남은 승리였다. 사진 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2024-2025시즌과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이끌었던 '조지아 특급'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하면서 PSG에 비상이 걸렸다. 심지어 PSG는 같은 경기에서 핵심 자원인 우스만 뎀벨레와 마르퀴뉴스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한 경기에서만 주축 선수를 세 명이나 잃었다. 상처만 남은 승리였다. 사진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2024-2025시즌과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이끌었던 '조지아 특급'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하면서 PSG에 비상이 걸렸다.

심지어 PSG는 같은 경기에서 핵심 자원인 우스만 뎀벨레와 마르퀴뉴스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한 경기에서만 주축 선수를 세 명이나 잃었다. 상처만 남은 승리였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2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6-20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데지레 두에, 뤼카 에르난데스, 비티냐, 그리고 파비안 루이스의 릴레이 득점에 힘입어 4-2 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연승을 달린 PSG는 승점 9점(3승)으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리버풀과 승점은 같지만 득실차(9골)에서 리버풀(5골)에 앞선 덕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2024-2025시즌과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이끌었던 '조지아 특급'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하면서 PSG에 비상이 걸렸다. 심지어 PSG는 같은 경기에서 핵심 자원인 우스만 뎀벨레와 마르퀴뉴스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한 경기에서만 주축 선수를 세 명이나 잃었다. 상처만 남은 승리였다. 사진 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2024-2025시즌과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이끌었던 '조지아 특급'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하면서 PSG에 비상이 걸렸다. 심지어 PSG는 같은 경기에서 핵심 자원인 우스만 뎀벨레와 마르퀴뉴스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한 경기에서만 주축 선수를 세 명이나 잃었다. 상처만 남은 승리였다. 사진 연합뉴스


강적 바르셀로나를 홈으로 불러들인 경기에서 거둔 대승은 의미가 있었지만, PSG는 핵심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기뻐할 수 없었다.

무엇보다 PSG는 경기 중 무릎이 꺾여 비명을 지르며 쓰러진 크바라츠헬리아가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되면서 시즌 초반부터 악재를 안게 됐다.

크바라츠헬리아는 후반 13분경 상대 선수와 경합을 벌이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무릎이 꺾인 채 바닥에 뒹굴었다. PSG 의료진이 곧바로 뛰어 들어갔지만, 크바라츠헬리아가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교체를 결정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구단은 같은 날 공식 채널을 통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바르셀로나전에서 우측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고 며칠 내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PSG는 뎀벨레가 좌측 허벅지 부상으로 향후 몇 주 동안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마르퀴뇨스도 우측 허벅지 부상으로 수주간 치료를 받는다고 알렸다. 한 경기에서 주전 공격수 두 명과 수비수 한 명을 떠나보낸 것이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2024-2025시즌과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이끌었던 '조지아 특급'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하면서 PSG에 비상이 걸렸다. 심지어 PSG는 같은 경기에서 핵심 자원인 우스만 뎀벨레와 마르퀴뉴스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한 경기에서만 주축 선수를 세 명이나 잃었다. 상처만 남은 승리였다. 사진 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2024-2025시즌과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이끌었던 '조지아 특급'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하면서 PSG에 비상이 걸렸다. 심지어 PSG는 같은 경기에서 핵심 자원인 우스만 뎀벨레와 마르퀴뉴스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한 경기에서만 주축 선수를 세 명이나 잃었다. 상처만 남은 승리였다. 사진 연합뉴스


뎀벨레와 마르퀴뇨스는 넉넉히 11월 A매치가 지난 뒤 돌아올 것으로 전망되지만, 문제는 크바라츠헬리아다.

십자인대가 파열되면 일반적으로 복귀까지 최소 7개월에서 최대 9개월이 소요된다. 이전처럼 경기력을 끌어올리려면 1년에 가까운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경기력을 회복할 거라고 장담하기도 힘들다.

특히 크바라츠헬리아처럼 속도와 방향을 바꾸는 드리블이 장점인 선수는 무릎에 더 많은 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돌아온 이후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경우가 잦다. 십자인대 파열을 기점으로 선수들의 퍼포먼스가 크게 떨어지는 경우도 파다하다.

나폴리에서 김민재와 함께 뛰며 2022-2023시즌 나폴리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견인했고, PSG로 이적한 뒤에는 이강인을 밀어내고 주전 윙어로 활약한 크바라츠헬리아는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과거에는 러시아의 FC 루빈 카잔에서 황인범과 한솥밥을 먹는 등 한국 선수들과 연이 깊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2024-2025시즌과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이끌었던 '조지아 특급'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하면서 PSG에 비상이 걸렸다. 심지어 PSG는 같은 경기에서 핵심 자원인 우스만 뎀벨레와 마르퀴뉴스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한 경기에서만 주축 선수를 세 명이나 잃었다. 상처만 남은 승리였다. 사진 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2024-2025시즌과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이끌었던 '조지아 특급'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하면서 PSG에 비상이 걸렸다. 심지어 PSG는 같은 경기에서 핵심 자원인 우스만 뎀벨레와 마르퀴뉴스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한 경기에서만 주축 선수를 세 명이나 잃었다. 상처만 남은 승리였다. 사진 연합뉴스


PSG는 당장 오는 26일 올랭피크 리옹과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7라운드 기준 나란히 승점 14점(4승2무1패)을 기록하고 있는 PSG와 리옹이 시즌 초반 리그 선두 자리를 두고 다투는 경기다. PSG는 주축 선수가 셋이나 빠진 채 리옹전을 치러야 한다.

올 시즌에도 리그를 포함한 국내 대회 우승과 더불어 챔피언스리그 3연패에 도전하는 PSG 앞에 먹구름이 낀 상황이다. 주전 선수들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PSG의 시즌 초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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