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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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관 자른 거 보여줄게"…정주리 남편, 이경분에 실제로 보여줬다 (뭐라도 되겠지)

기사입력 2026.10.22 16:55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사진 =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이경분이 정주리 남편의 잘라낸 정관을 봤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에는 '정주리는 어떻게 아들 다섯의 엄마가 됐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코미디언 정주리가 출연해 김미려, 이경분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정주리는 남편의 정관 수술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오른쪽 왼쪽을 잘랐다"고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사진 =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이에 이경분은 "자른 것도 준다더라"라고 반응했다. 정주리는 "주는 게 아니다"라며 "남편이 정관 자른 걸 달라고 한 거다. (의사)선생님이 '자기도 20년 만에 정관 달라고 한 사람 처음'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남편이 기념으로 가져온 자신의 정관은 말려서 아직까지도 통에 있다고. 

사진 =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사진 =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이 가운데 이경분도 정주리 남편의 정관을 봤다고 밝혀 의문을 안겼다. 

이경분은 "(정주리 남편이) '분이 이리로 와봐' 하더니 '내 정관 자른 거 보여줄게' 하면서 보여주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게 탯줄도 아니고 '잘했다'고 했다. 남의 남편이 자기 정관을 나한테 보여주는 게 웃겼다"며 황당하면서도 유쾌했던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경분은 정주리 남편에 대해 "소년미가 있다. 순수하다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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