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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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후배들' 손흥민 흔들기 도를 넘었다…SON 가리켜 "그 분", "7번"으로→이름도 안 부른다, 국회에서도 태극전사 불화설 재점화

기사입력 2026.10.21 19:10 / 기사수정 2026.10.21 21:09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의 갈등과 리더십 문제가 국정감사 테이블에도 올랐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내 불화설을 언급하며 대한축구협회의 방관적 태도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증인으로 나온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먼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주장인) 손흥민(LAFC) 선수를 이름이 아닌 '7번', '그분'이라고 부른다는 데 알고 있느냐'고 물은 뒤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들 내부 팀워크가 불편해진 건지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잎서 이달 초 A매치에서 몇몇 선수들의 은퇴설이 나돌았는데 이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뜻이었다. 엑스포츠뉴스DB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의 갈등과 리더십 문제가 국정감사 테이블에도 올랐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내 불화설을 언급하며 대한축구협회의 방관적 태도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증인으로 나온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먼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주장인) 손흥민(LAFC) 선수를 이름이 아닌 '7번', '그분'이라고 부른다는 데 알고 있느냐'고 물은 뒤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들 내부 팀워크가 불편해진 건지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잎서 이달 초 A매치에서 몇몇 선수들의 은퇴설이 나돌았는데 이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뜻이었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9년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손흥민(LAFC)이 이름으로 불리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내 불화설 및 리더십 논란을 언급하며 대한축구협회의 방관적 태도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중인으로 나온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먼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손흥민(LAFC) 선수를 이름이 아닌 '7번', '그 분'이라고 부른다는 데 알고 있느냐"고 물은 뒤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들 내부 팀워크가 불편해진 건지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축구 국가대표팀 리더십이 분란을 일으키고 총체적으로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이 준비한 영상에는 최근 베네수엘라와의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후 수비수 김민재(뮌헨)와 미드필더 황인범(포르투)이 한 인터뷰 영상을 제시했다.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의 갈등과 리더십 문제가 국정감사 테이블에도 올랐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내 불화설을 언급하며 대한축구협회의 방관적 태도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증인으로 나온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먼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주장인) 손흥민(LAFC) 선수를 이름이 아닌 '7번', '그분'이라고 부른다는 데 알고 있느냐'고 물은 뒤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들 내부 팀워크가 불편해진 건지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잎서 이달 초 A매치에서 몇몇 선수들의 은퇴설이 나돌았는데 이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뜻이었다. 엑스포츠뉴스DB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의 갈등과 리더십 문제가 국정감사 테이블에도 올랐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내 불화설을 언급하며 대한축구협회의 방관적 태도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증인으로 나온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먼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주장인) 손흥민(LAFC) 선수를 이름이 아닌 '7번', '그분'이라고 부른다는 데 알고 있느냐'고 물은 뒤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들 내부 팀워크가 불편해진 건지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잎서 이달 초 A매치에서 몇몇 선수들의 은퇴설이 나돌았는데 이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뜻이었다. 엑스포츠뉴스DB


김민재는 공격진의 수비 가담 미흡을 '직격'하며 "선수들이 머리 처박고 열심히 해야한다"는 발언을 했고, 황인범은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감독님도 임시 감독님으로 오셨다 보니까 어떻게 될지 미래를 모르는 상황이고 선수들 입장에서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마지막 A매치였던 우즈베키스탄전 이후 일어났던 김민재, 황인범과 황희찬(샬케) 등 1996년생들의 '대표팀 은퇴 소동'도 언급했다.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내용을 간략하게 보고받았다"면서 "다만 라커룸 내에서 일어난 일은 라커룸에서 해결한다는 원칙에 따라 대표팀 안에서 계속 논의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자세한 설명은 피했다.

사실 김민재, 황인범의 돌출 행동에 대해선 이미 많은 국민들과 축구팬들이 눈쌀을 찌푸리고 있는 상황이다.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의 갈등과 리더십 문제가 국정감사 테이블에도 올랐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내 불화설을 언급하며 대한축구협회의 방관적 태도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증인으로 나온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먼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주장인) 손흥민(LAFC) 선수를 이름이 아닌 '7번', '그분'이라고 부른다는 데 알고 있느냐'고 물은 뒤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들 내부 팀워크가 불편해진 건지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잎서 이달 초 A매치에서 몇몇 선수들의 은퇴설이 나돌았는데 이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뜻이었다. 연합뉴스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의 갈등과 리더십 문제가 국정감사 테이블에도 올랐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내 불화설을 언급하며 대한축구협회의 방관적 태도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증인으로 나온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먼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주장인) 손흥민(LAFC) 선수를 이름이 아닌 '7번', '그분'이라고 부른다는 데 알고 있느냐'고 물은 뒤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들 내부 팀워크가 불편해진 건지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잎서 이달 초 A매치에서 몇몇 선수들의 은퇴설이 나돌았는데 이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뜻이었다. 연합뉴스


한 유명 축구 해설가는 이번 사건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을 흔들고 나간 것과 뭐가 다르냐"며 직격탄을 쏘기도 했다. 대표팀 은퇴 등을 놓고 흥정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손흥민이 지난 2018년 여름부터 9년간 대표팀 주장직을 맡아왔는데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가 불거진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특히나 선수단 내에서 손흥민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등번호나 "그 분"이라고 부른다는 내용은 향후에도 논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점은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전 이후 불거진 '96라인 은퇴설'이 나오면서 더욱 커졌다.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의 갈등과 리더십 문제가 국정감사 테이블에도 올랐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내 불화설을 언급하며 대한축구협회의 방관적 태도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증인으로 나온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먼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주장인) 손흥민(LAFC) 선수를 이름이 아닌 '7번', '그분'이라고 부른다는 데 알고 있느냐'고 물은 뒤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들 내부 팀워크가 불편해진 건지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잎서 이달 초 A매치에서 몇몇 선수들의 은퇴설이 나돌았는데 이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뜻이었다. 엑스포츠뉴스DB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의 갈등과 리더십 문제가 국정감사 테이블에도 올랐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내 불화설을 언급하며 대한축구협회의 방관적 태도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증인으로 나온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먼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주장인) 손흥민(LAFC) 선수를 이름이 아닌 '7번', '그분'이라고 부른다는 데 알고 있느냐'고 물은 뒤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들 내부 팀워크가 불편해진 건지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잎서 이달 초 A매치에서 몇몇 선수들의 은퇴설이 나돌았는데 이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뜻이었다. 엑스포츠뉴스DB


김민재와 황인범, 황희찬이 경기 종료 뒤 함께 그라운드에 남아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 포착됐고, 이후 세 선수가 대표팀 은퇴 가능성을 고민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손흥민의 장기 주장 체제를 둘러싼 대표팀 내부의 의견 차이가 있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논란은 순식간에 '파벌설'과 '왕따설'로 번졌다.

선수들 사이에서 실제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온라인에서 주장되는 여러 의혹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이와 관련한 가짜뉴스가 퍼지자 "최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추측성 주장이 확산되고, 일부 선수들을 향한 도를 넘은 비난과 인신공격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회에서 선수단 내 불화가 직접 언급되면서 직접 수면으로 올라와 축구 대표팀을 관리하는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불신을 더욱 키우게 됐다.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의 갈등과 리더십 문제가 국정감사 테이블에도 올랐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내 불화설을 언급하며 대한축구협회의 방관적 태도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증인으로 나온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먼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주장인) 손흥민(LAFC) 선수를 이름이 아닌 '7번', '그분'이라고 부른다는 데 알고 있느냐'고 물은 뒤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들 내부 팀워크가 불편해진 건지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잎서 이달 초 A매치에서 몇몇 선수들의 은퇴설이 나돌았는데 이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뜻이었다. 엑스포츠뉴스DB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의 갈등과 리더십 문제가 국정감사 테이블에도 올랐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내 불화설을 언급하며 대한축구협회의 방관적 태도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증인으로 나온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먼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주장인) 손흥민(LAFC) 선수를 이름이 아닌 '7번', '그분'이라고 부른다는 데 알고 있느냐'고 물은 뒤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들 내부 팀워크가 불편해진 건지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잎서 이달 초 A매치에서 몇몇 선수들의 은퇴설이 나돌았는데 이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뜻이었다. 엑스포츠뉴스DB


정 의원은 이에 "국민들은 과연 축구협회가 대표팀에 대해 어떤 운영상의 묘를 발휘할 수 있는지, 왜 축구 대표팀은 왜 이런 잡음이나 갈등이 계속 반복되는지, 어떤 감독이 들어와도 과연 우리 대표팀의 리더십이 무너진 상황을 수습할 수 있을지 근본적인 의구심을 갖는 거 아니겠느냐"며 협회의 미온적인 대응을 질타했다. 

이 부회장은 "대표팀이 더 하나로 뭉치면서 앞으로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중심으로 11월 A매치와 아시안컵을 준비해 가면서 조금씩 개선이 돼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의 갈등과 리더십 문제가 국정감사 테이블에도 올랐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내 불화설을 언급하며 대한축구협회의 방관적 태도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증인으로 나온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먼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주장인) 손흥민(LAFC) 선수를 이름이 아닌 '7번', '그분'이라고 부른다는 데 알고 있느냐'고 물은 뒤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들 내부 팀워크가 불편해진 건지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잎서 이달 초 A매치에서 몇몇 선수들의 은퇴설이 나돌았는데 이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뜻이었다. 엑스포츠뉴스DB
축구 국가대표팀 내부의 갈등과 리더십 문제가 국정감사 테이블에도 올랐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내 불화설을 언급하며 대한축구협회의 방관적 태도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증인으로 나온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에게 먼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주장인) 손흥민(LAFC) 선수를 이름이 아닌 '7번', '그분'이라고 부른다는 데 알고 있느냐'고 물은 뒤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들 내부 팀워크가 불편해진 건지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잎서 이달 초 A매치에서 몇몇 선수들의 은퇴설이 나돌았는데 이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뜻이었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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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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