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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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펜트하우스' 도경완, 레버리지 투자에 한숨…"요즘 일도 없는데"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10.21 10:53 / 기사수정 2026.10.21 10:53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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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주식 투자 상황을 공개하며 한숨을 내쉰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도경완은 일어나자마자 노트북을 열심히 들여다보더니 “아니 왜 빠져?”라며 고개를 떨군다. 알고 보니 주식 상황을 체크하고 있었던 것.

도경완은 “레버리지 들어갔는데…”라며 다시 한번 낙담하더니 현재의 현금 통장 잔액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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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경완은 “다른 건 못하지만 집 관리비만큼은 내가 낸다”며 떨리는 마음으로 관리비 고지서를 펼쳤다. 잠시 후 도경완은 “뭘 썼다고 이렇게 늘어?”라며 눈을 휘둥그레 떴다.

그렇게 낙담한 도경완은 “사실 나는 이사 오는 걸 반대했다. 요즘 일도 없는데 주식까지...”라며 고개를 푹 숙였다.

앞서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는 2024년 서울 용산구의 한강뷰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 당시 매입가는 120억 원대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이들은 전액 현금으로 해당 집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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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담당' 도경완은 평소에도 전기세, 수도세 등을 줄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고.

특히 연우, 하영이에게도 철저히 교육시킨다며 평소의 절약 방침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도경완의 충격적 짠돌이 면모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그건 아니잖아요”라며 질겁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이날 관리비 납부의 압박이 심했던 도경완은 결국 장윤정에게 처참한 주식 투자 상황을 알렸다. 과연 장윤정은 이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주목된다. 

도경완의 고백에 대한 장윤정의 반응은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사진= KBS 2TV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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