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유민이 '나의 유죄인간'으로 안방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19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
정유민은 극 중 태강그룹 윤이준 상무의 비서 한은영 역을 맡았다. 한은영은 상무실 캐비닛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사건의 피해자로, 극을 관통하는 거대한 미스터리의 시작점이 되는 인물이다.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과 복잡한 인물 관계가 이후 전개로 이어지는 만큼, 사건의 중심에 놓인 한은영을 정유민이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정유민은 SBS 드라마 ‘커넥션’에서 최지연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2024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작품마다 인물의 사연과 감정을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온 정유민은 이번 ‘나의 유죄인간’에서도 새 로운 연기 변주를 이어간다. 한은영의 사연이 극의 미스터리와 맞물리는 과정에서 그가 보여줄 또 다른 얼굴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h.1 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