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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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누워있어"…외도 들킨 남편, 되레 협박 "내가 죽으면 되나?" (결혼지옥)

기사입력 2026.10.19 22:27 / 기사수정 2026.10.19 22:27

윤재연 기자
MBC '결혼 지옥' 방송 화면
MBC '결혼 지옥'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고발 부부' 아내가 남편의 외도를 폭로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에서는 '고발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내는 남편의 이성 문제를 폭로했다. 그는 "꼭 이상한 촉이라는 게 그 촉대로 되더라. 여자 문제부터 해서 채팅, 여자 만난 거 그런 거 보니 나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휴대폰) 보라고 해도 보기 싫다"고 토로했다. 

MBC '결혼 지옥' 방송 화면
MBC '결혼 지옥' 방송 화면


아내는 최근까지도 남편이 이성 문제를 벌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남편의 휴대폰에서 이성들과의 단체 채팅방을 발견했다고 이야기했다. 

남편의 첫 이성 문제는 첫째가 3~4살 때 목격됐다. 아내는 "그때 제가 친정에 가 있었다. 이상하게 느낌이 안 좋았다. 결론적으로 남녀가 저희 집에 누워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MBC '결혼 지옥' 방송 화면
MBC '결혼 지옥' 방송 화면


믿기 어려운 상황에 충격 받은 아내. 그러나 남편은 사과는 커녕 "내가 죽으면 되나? 내가 죽을게"라고 되레 협박을 했다고. 아내는 결국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했다. 

아내는 결혼 생활 중 남편의 외도가 한두 번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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