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오른 팔 근육 부상에 이어 다리와 목, 허리까지 유착됐다고 밝히며 악화된 건강 상태를 전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구독자님들 힘으로 쇼핑라이브 최고액 매출 달성! 민수야 사랑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연수는 도수치료를 받고 있는 근황과 함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유튜브 제작진은 "요즘 누나 도수치료 받고 있다고 들었다. 누나가 어깨만 찢어진 게 아니다"라고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앞서 지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른 팔 부상으로 곰탕 아르바이트를 그만뒀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지연수는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위해 찾은 병원에서 근육이 다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연수는 "다리까지 유착이 돼서 다리도 목도 허리도. 몇 년 동안 계속 쉼없이 일을 하다 보니 몸이 버티질 못 한 거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다"고 심각한 몸 상태를 담담히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이에 제작진은 "아니 그럼 좀 쉬든가 또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않았냐"며 걱정했으나, 지연수는 "근데 내가 어떻게 쉬냐. 내가 뭘 믿고 쉬냐"고 했다.
이어 지연수는 건강검진도 옛날에 받았다며 "모델 일 할 때도 건강검진을 내야할 때가 있다. 그때 받아보고 또 언제인지 너무 까마득해서 기억이 확실히 안 난다"고 전해 걱정을 안겼다. 제작진은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2016년 아들 민수를 출산했다. 그러나 이들은 지난 2020년 이혼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