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진선규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진선규가 김유정에게 받은 손편지와 그림 선물을 공개했다.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 김유정이 훈훈함을 안겼다.
19일 진선규는 자신의 계정에 "가경이가 그려준 그리고 써준 고마운 선물! 즐겁고 행복했고 소중한 시간이었어. '100일의 거짓말'이 모두에게 소중한 작품이 되길 바라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진선규 계정
공개된 사진에는 김유정이 직접 그려 진선규에게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그림이 담겼다.
tvN 토일트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함께 출연 중인 두 사람. 김유정은 드라마 속 진선규의 역인 사토 신이치와 똑 닮은 캐릭터를 그려 선물했다.
그림 아래에는 자신의 극 중 배역인 이가경의 이름을 활용한 "이카쿙 드림"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재치 있는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 진선규 계정
김유정이 함께 선물한 편지도 공개됐다. 그는 "선배님과 함께하는 내내 선배님의 미소와 따뜻한 마음에 위로를 많이 받았다"며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고, 참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근 김유정의 따뜻한 현장 미담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좌: 김유정, 우: 진선규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19일 아역배우 박후의 계정에는 김유정과 찍은 사진과 함께 "유정 배우님은 후뿐만이 아닌 모든 아역 친구들에게도 늘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천사 같은 미소로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배우님"이라며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촬영 현장에서 아역배우들에 늘 따뜻한 태도를 유지하는 김유정의 다정한 면모가 알려진 가운데, 함께 호흡을 맞춘 진선규에게도 직접 준비한 선물과 손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유정과 진선규는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 중이다. '100일의 거짓말'은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9%(닐슨코리아 기준)를 돌파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진선규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