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 광복이가 수술 후 회복 중이라는 상황을 전했다.
19일 이솔이는 개인 채널에 "광복이 수술 잘 마치고 회복 중이라고 해요... 너무 기특하죠...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자신의 발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면서 "긴장이 풀렸는지 급피곤하네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솔이는 "당연히 좋은 결과만 생각했지만, 사실 너무 걱정했어서 정말 감격이고 감동이고... 대견하고 기특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한"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솔이는 반려견에게 응원을 보내준 팔로워들에게 감사 인사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날 이솔이는 반려견 광복이가 개심술 중이라고 알렸다.
광복이는 심장병을 앓고 있으며, 최근 박성광과 응급실에 동행하기도 했다.
광복이뿐만 아니라 또 다른 반려견 겨울이도 심장병 투병 중이며, 최근 입원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2020년 결혼해 부부 예능 '동상이몽'에 출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솔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