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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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바다, 6세 딸 루아와 첫 동반 화보…엄마 닮아 끼 폭발

기사입력 2026.10.19 17:5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그룹 S.E.S. 멤버이자 'K팝의 어머니' 가수 바다와 딸 김루아 양이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와 키즈 패션 매거진 '키라키즈'를 통해 선공개된 이번 화보는 시크한 레더 스타일과 클래식한 프레피룩을 넘나들며 모녀의 특별한 케미스트리와 감각적인 패션 무드를 담아냈다.

이번 촬영은 김루아 양의 생애 첫 패션 화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루아 양은 자연스러운 표정과 당당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서며 첫 화보 촬영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고,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바다와 김루아 양은 블랙 레더를 활용한 트렌디한 모녀 커플룩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바다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블랙 레더 미니드레스에 스트랩 힐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김루아 양은 화이트 이너와 레더 재킷, 쇼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키즈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재킷의 화이트 디테일과 액세서리는 룩에 생동감을 더했고, 시크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담아내며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사람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진 컷에서는 김루아 양의 클래식한 프레피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재킷, 팬츠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했으며, 블랙 로퍼와 펭귄 디자인의 백팩으로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다. 싱그러운 그린 컬러 배경과 컬러풀한 바람개비는 깔끔한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며 화보에 경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강렬한 레더 룩과 단정한 프레피룩을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이번 화보는 패션을 통해 표현되는 모녀의 특별한 교감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담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발간을 앞둔 '키라키즈' 11월호에서는 어린이 모델들의 다채로운 패션 스토리와 감각적인 화보를 만나볼 수 있으며, 키즈 패션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는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다는 1980년생으로 1997년 S.E.S.로 데뷔했다. 2017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낳았다.

사진= 키라키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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