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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데뷔 첫 미국 쇼케이스 투어 돌입…"큰 힘 됐다" 시애틀서 화려한 포문

기사입력 2026.10.19 17:38

사진 = 일리멘트(ILLIMNT)
사진 = 일리멘트(ILLIMNT)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NCT(엔시티) 텐(TEN)이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데뷔 첫 솔로 미국 쇼케이스 투어에 돌입했다.

텐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TEN US SHOWCASE TOUR'(텐 미국 쇼케이스 투어)의 첫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텐은 'STUNNER'(스터너)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뒤 'Nightwalker'(나이트워커), 'Birthday'(버스데이), 'ON TEN'(온 텐), 'Dangerous'(데인저러스)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텐 시애틀 쇼케이스
텐 시애틀 쇼케이스


특히 'New Heroes'(뉴 히어로즈)와 'Water'(워터)를 피아노 반주에 맞춰 새롭게 편곡한 무대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Lie With You'(라이 위드 유), 'IRL' 등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미공개곡 'Can I Be Honest'(캔 아이 비 어니스트) 무대도 최초로 공개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텐은 'BAMBOLA'(밤볼라)와 'OUTWEST'(아웃웨스트)를 마지막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첫 공연을 마친 텐은 "미국 쇼케이스 투어의 첫날을 시애틀에서 마무리했는데 팬분들이 에너지를 엄청 많이 주셔서 큰 힘이 됐다. 첫 공연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덕분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텐 시애틀 쇼케이스 성료
텐 시애틀 쇼케이스 성료


이어 "이제 본격적으로 투어가 시작됐는데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 앞으로 이어질 투어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남은 공연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텐은 시애틀을 시작으로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휴스턴, 댈러스, 미니애폴리스, 시카고, 애틀랜타, 볼티모어, 보스턴, 뉴욕 등 미국 14개 도시에서 오는 11월까지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텐은 2016년 4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NCT로 데뷔해 NCT U(엔시티 유), WayV(웨이션브이)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서도 활동을 병행한 텐은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일리멘트의 출범을 알리며 본격적인 솔로 행보에 나섰다.

사진 = 일리멘트(ILLIMNT)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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