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크러쉬(Crush)가 신곡 발매와 더불어 전시와 음악의 컬래버레이션에도 나선다. 특유의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크러쉬가 이번에는 전시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펼친다.
21일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Feat. 아이유)’을 공개하는 크러쉬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문화예술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크러쉬의 신곡 ‘삐그덕 (Feat. 아이유)’의 영문 부제 ‘SEESAW(시소)’와 그라운드시소의 유사한 명칭에서 착안돼 기획됐다. 신곡 홍보와 더불어 음악과 전시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상 방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용산, 한남 등 그라운드시소 4개 지점에서 열리는 총 5개 전시에서는 크러쉬가 직접 작업한 음악이 선보인다. 전시의 특색에 맞춰 크러쉬만의 감성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이 담긴 곡들이 관람객들과 만난다.
또 각 전시장마다 협업 음악과 신곡 ‘삐그덕 (Feat. 아이유)’을 감상할 수 있는 청취존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크러쉬는 21일 신곡 ‘삐그덕 (Feat. 아이유)’ 발매를 확정하고 아이유와 함께 한 녹음실 숏폼, 콘셉트 포토 공개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해 8월 EP 앨범 ‘FANG(팽)’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신곡을 선보이는 가운데, 아이유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들려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삐그덕 (Feat. 아이유)’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크러쉬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아이유의 청아한 음색이 만나 어떤 조화를 이뤄낼지 궁금증이 모인다. 믿고 듣는 음원 강자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신곡 발매 전부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피네이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