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임신설을 부인한 뒤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김연아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디올의 앰배서더인 김연아는 카디건을 입고 머리를 묶은 채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립글로우를 바르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앞서 김연아는 두 차례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달 글로벌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김연아는 블랙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를 입었는데, 실루엣이 달라졌다는 이유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신설이 불거졌다.
당시 김연아 소속사는 엑스포츠뉴스에 "사실무근"이라며 "옷에 따라 살이 쪄 보일 수도 있다. 이전에도 임신설이 불거진 적이 있는데 당시에도 아니었고, 현재도 임신이 아니"라며 즉각 부인했다.
최근에는 곰인형 때문에 임신설이 제기됐다.
김연아는 "유치해도 귀요와"라며 큰 곰인형과 작은 곰인형이 나란히 놓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부모와 아기 곰이 함께 있는 듯한 모습이 러블리한 무드를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빠곰 아기곰?", "저 곰돌이 젤리캣 애기들 애착인형으로 마니 사용되는 건데" 등의 댓글을 달며 임신을 추측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김연아 측은 임신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김연아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2018년 '올 댓 스케이트 2018'을 통해 처음 만나 3년간 교제했고 2022년 10월 결혼했다.
사진= 김연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