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0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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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빨리 고운 할머니 되고 싶어"…피부 시술에도 자연스러운 노화 추구 (경민언니)

기사입력 2026.10.20 02:25

강희주 기자
유튜브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
유튜브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윤유선이 평소 피부 관리 방법을 공개하며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17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유튜브 채널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에는 윤유선이 출연해 세월에 따라 달라진 자신의 모습과 과거 일화를 풀어냈다.

이날 윤유선은 대사를 외우는 것에 대해 "옛날에는 쉽게 쉽게 외웠지만 요새는 열심히 해야 외워진다"며 "그래서 많이 안 나간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받는 피부 관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유선은 레이저와 고주파 시술 등을 받지만 과하게 하지 않고, 시술 간격을 길게 두며 자주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
유튜브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


특히 수면 마취 없이 시술을 받는다고 밝힌 윤유선은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또한 "50~60대가 어정쩡한 나이인 것 같다"며 "차라리 더 나이 들면 좋겠다. 빨리 고운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20대 시절 코를 높이고 싶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윤유선은 당시 배우 김무생이 코를 높이면 안 된다며 자신을 만류했다고 회상했다.

유튜브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
유튜브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


그러면서 나이가 들고 젖살이 빠지면서 코가 조금 더 도드라져 보이게 됐다며 현재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윤유선은 어린 친구들에게도 젖살이 빠질 때까지 기다려 보라며 조언을 건넸다.

사진 = 유튜브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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