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달라진 방송 태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서울에서 한식뷔페 5,000원·함박스테이크, 6,500원인 식당을 찾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튜브 제작진은 최근 양치승이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 대해 이야기했다.
양치승은 "그냥 재밌었다. 한 4년 만에 나갔다. 다들 되게 오랜만에 나왔다. 그래서 재밌게 있다가 왔다"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예전하고 다른 게 약간 다 내려놓고 나가니까 저게 없더라. 그래서 이제"라며 이전보다 부담이 없어졌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예전에는 잘나가던 시기에 나간 거냐"라고 묻자 "잘 나가기보다는 그냥 지금보다는 나았었다. 체육관도 있고 방송도 어느 정도 할 때니까"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한편 양치승은 지난 2018년 민간 개발업체와 임대차계약을 맺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공영주차장 건물에서 헬스장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해당 건물의 민간사업자 무상사용 기간이 2022년 11월 종료되면서 강남구와 갈등을 빚었다. 이후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으며, 지난 15일 서울행정법원은 양치승이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변상금 부과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앞서 양치승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보증금을 포함해 시설 투자비, 회원들에게 돌려줘야 할 금액, 변호사 비용 등을 더하면 피해 금액은 20억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살림남)에서는 새롭게 빵집을 차린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