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0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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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박혜연, 16살 나이 차에도 최종 커플…양가 부모 허락까지 (미우새)

기사입력 2026.10.20 03:30

강희주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김승수가 16살 연하 박혜연과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로 탄생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합숙 맞선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승수와 송종호의 최종 선택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최종 커플이 되기 위해서는 남녀의 선택뿐 아니라 양가 부모님의 허락까지 받아야 했다.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들은 김승수와 송종호 모두 박혜연을 선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먼저 김승수는 "같이 여러 가지를 할 수도 있고 교감이 잘 되는 사람인 것 같다"며 좀 더 만나보고 싶은 상대로 박혜연을 선택했다. 

이에 신동엽은 "박혜연 씨는 표정이 곤란해 보이시는데요?"라며 반응을 살폈다.

이어 민지수는 송종호를 선택했다. 그러나 송종호의 선택 역시 박혜연이었다. 

그는 "잘 놀 수 있을 것 같고 대화가 잘 통할 것 같았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모두의 관심이 박혜연에게 쏠린 가운데, 그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공통분모를 찾게 됐다"며 김승수를 최종 선택했다. 

두 사람이 서로를 선택하자 현장은 놀라움으로 가득 찼다.

하지만 양가 부모님의 허락이라는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었다. 특히 박혜연의 어머니는 줄곧 송종호를 선택해 왔던 상황이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서장훈은 김승수가 앞서 민지수와 1대1 데이트를 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혜연 씨는 용서를 했을지라도 어머님은 '감히 내 딸을?' 하는 마음이 남아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해 긴장감을 더했다.

긴장감 속에서 김승수의 어머니는 문을 열고 나와 환한 미소로 박혜연을 반겼다. 

이어 박혜연의 어머니까지 문을 열고 나오면서 두 사람은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를 지켜본 패널들은 "너무 잘됐다", "진짜 잘 만났으면 좋겠다"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한편, 최종 선택을 받지 못한 송종호의 어머니는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저렇게 많이 얘기하고 많이 웃는 걸 처음 봤다"며 아들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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