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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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상간 소송 2심 앞두고…"행복 뭐 별거 있어요?" 여유로운 일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9 14:25 / 기사수정 2026.10.19 14:25

사진 = 최동석 인스타그램
사진 = 최동석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와의 상간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최동석은 개인 채널에 "친한 누나가 너희 집앞에 기가 막힌 빵집이 있다고 해서 찾았다가 주말에 연속으로 방문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은 검은색 재킷에 편안한 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야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방송인 최동석
방송인 최동석


특히 자연을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 짓는가 하면, 야외 테라스에 앉아 빵을 맛보며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동석은 "입안에 빵을 넣는 순간 여기가 불란서인가 싶게 환상적인 맛의 휘몰아침을 느끼고 아파트 커뮤니티인가 싶게 집에서 가까운 거리임에 다시 한 번 행복함을 느꼈던 순간"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행복 뭐 별거 있어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거 먹으면서 사는 거죠"라고 덧붙이며 일상 속 행복에 대해 말했다.

사진 = 최동석 계정
사진 = 최동석 계정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현재 두 자녀는 박지윤이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동석은 개인 채널 등을 통해 자녀들과 만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이혼 과정에서 최동석과 박지윤은 서로에게 상간 맞소송을 제기했다.

제주지방법원은 양측의 소송을 기각했으나, 최동석은 항소장을 제출해 오는 11월 2심을 선고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최동석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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