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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촬영 중에도 민폐는 못 참지…만원버스서 '소음 단속'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10.19 13:41

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틈만나면,’의 유재석이 광화문 만원버스에서 촬영 민폐를 방지해 눈길을 끈다. 평범한 장소에서도 끊이지 않는 네 사람의 입담과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20일 SBS '틈만나면,'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신승호, 채수빈이 광화문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의 좌충우돌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만원버스의 매너 기준을 몸소 실천해 눈길을 끈다. 

이날 광화문 황금노선 버스를 타게 된 네 사람. 유재석은 곧바로 “여기선 조용히 하세요!”라며 세 동생들의 소음 단속부터 나선다. 촬영에 한창인 와중에도 주변 승객들을 배려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형의 솔선수범에 일제히 조용해진 동생들은 얌전히 버스에 몸을 싣는다.



그런가 하면 이날 신승호가 뜻밖의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공개해 흥미를 높인다. 신승호는 “오늘 촬영 끝나고 모로코로 출발해야 한다”라며 예상치 못한 출국 계획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촬영하러 간다. 수지 누나, 덱스랑 같이 촬영한다”라더니 “여기서 수지 누나가 유일한 여자”라고 전해 유재석, 유연석, 채수빈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더니 신승호는 “모로코 가기 전에 파마부터 해야 된다”라며 출국 전 미모 관리 계획까지 전부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뜻밖의 만원버스 에피소드부터 깨알 근황 공개까지 빈틈없는 재미를 선사할 유재석, 유연석, 신승호, 채수빈의 만남은 오는 20일 ‘틈만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네 사람의 대화와 돌발 상황들이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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