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소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강소라가 피부 시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잇달아 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강소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를 통해 피부 레이저 시술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광고 촬영을 앞두고 평소 다니던 피부과를 찾은 강소라는 이전에도 자신이 받는 레이저 시술과 피부 관리법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의료기기의 광고 모델까지 맡게 됐다는 강소라는 "그래서 오늘은 풀파워로 받아보려고 한다. 쫙쫙 당겨보도록 하겠다"고 소탈하게 말하며 관리를 시작했다.

강소라 유튜브
강소라는 시술을 마친 한쪽 얼굴을 공개하며 이전 모습과 비교했다.
제작진이 달라 보이는 얼굴을 언급하자 강소라는 거울을 보며 "그래서 돈을 안 쓸 수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티 안 나게 예뻐진다. 인위적인 느낌이 없다"며 시술 결과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강소라는 지난 5월에도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기 위해 숍을 찾았다가 가장 만족했던 피부 시술로 보톡스를 꼽은 바 있다.
"관리는 결국 돈과 시간, 노력이다"라며 평소에도 꾸준히 피부 관리를 받는다고 밝힌 강소라는 "1년에 한두 번 정도 시술을 받는다"고 시술 횟수도 공개했다.

강소라 유튜브
또 "가격이 좀 나가긴 하는데, 제 직업이 카메라에 얼굴이 비치는 일이라 이 정도는 하려고 한다"면서 비용이 가장 아깝지 않은 시술로 보톡스를 꼽았다.
강소라는 "보톡스는 꾸준히 맞고 있다"면서 "하지만 드라마 촬영을 할 때는 얼굴 표정 근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작품이 있을 때는 맞지 않는다"고 얘기했다.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2021년과 2023년에 태어난 두 딸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에는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강소라는 현재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 4'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강소라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