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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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퇴사' 강아랑, 결혼 3년 만에 출산…"아기가 태어났어요"

기사입력 2026.10.19 09:11 / 기사수정 2026.10.19 09:11

강아랑 SNS
강아랑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강아랑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지난 18일 강아랑은 "아기가 태어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기를 품에 안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강아랑의 모습이 담겼다. 강아랑의 어깨에 기대 잠든 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강아랑은 '말띠아기', '말띠맘', '신생아'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엄마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앞서 강아랑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임밍아웃. 여러분 저 됐어요! '엄마' 됐어요!!!"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입덧은 기본에 뜻밖의 웃지 못할 일로 응급실도 가고. 내 꼬리뼈는 대체. 탈골된 걸까?"라며 임신 중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강아랑은 지난 2023년 동갑내기 수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3월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특히 11년간 이어온 방송 생활을 마무리하며 "저는 오늘 무려 11년 만에 '저녁이 있는 삶'으로 돌아갑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강아랑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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