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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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경고 한 번 살벌하네…"별거 아니면 정신적 피해 보상 요구할 것" (연애전쟁)

기사입력 2026.10.19 08:59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변심에 이효리와 서장훈이 분노한다.

19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7화에서는 가수 다영이 특별 외교관으로 나서는 가운데, 빼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댄서 커플이 출연해 두 사람 사이에 쌓인 갈등을 털어놓는다.

3살 연하 남자친구의 군 복무 기간을 기다려준 여자친구는 "비혼주의였는데 남친의 결혼 플러팅에 넘어갔다"고 밝힌다. 

군 복무 중 결혼까지 약속했던 남자친구가 전역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입장을 바꾸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균열이 생긴다. 청약에 당첨돼 함께 살 집까지 마련했지만, 남자친구는 집 앞에서 돌연 "너랑 같이 안 살래"라고 선언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여자친구의 과거 잘못을 이유로 결혼은 물론 동거 계획까지 번복하려는 남자친구의 태도에 서장훈은 "이 정도면 헤어지고 싶어서 트집 잡는 거 아냐?"라며 답답함을 드러낸다.

이어 여자친구에게도 "웃지 말고 정신 차려!"라고 일침을 가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 역시 "저 정도 의심이면 다른 남자랑 모텔을 갔어야 돼"라는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남자친구는 "여친이 날 불안하게 해 마음 식어"라며 마음이 변한 이유를 밝힌다. 여자친구를 의심하게 된 결정적인 사연을 공개하겠다는 그의 말에 서장훈은 "별거 아니면 정신적 피해 보상 요구할 거야"라고 경고해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두 사람의 갈등을 지켜보던 서장훈과 이효리까지 분노하게 만든 연상연하 댄서 커플의 사연은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연애전쟁'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 '연애전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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