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수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사진마다 유쾌한 멘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골프웨어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은 직접 기획과 디자인에 참여한 협업 제품을 소개하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수영은 네이비 컬러의 미니 원피스에 니삭스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자신의 모습이 담긴 입간판 옆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에는 "너도 말 좀 해", "좀 웃든지"라는 멘트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실제 자신과 입간판 속 자신의 모습을 비교하며 능청스러운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골프웨어 상의를 들고 있는 사진에는 "주머니랑 지퍼도 달았어요. 왜냐면 골프공 두 개 더 넣어 다녀야 하니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도 못 본 거 같을 때 주머니에서 하나 더 꺼내세요"라고 덧붙이며 골프공을 슬쩍 꺼내는 듯한 농담까지 건넸다. 제품의 실용성을 소개하면서도 특유의 장난기를 놓치지 않은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언니 사진마다 캡션 다는 거 처음이네 너무 귀여워", "너무 예쁘다", "아름답다", "귀엽기까지", "귀엽고 예쁘고 다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수영 개인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