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영 권상우 아들 룩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아들 룩희가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1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아들 룩희가 주인공인 뉴저지 일상 (예쁘게 봐주세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들 룩희는 미식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와 손태영 심부름에 나섰다.
룩희는 능숙한 운전실력을 뽐내며 네비게이션도 보지 않고 마트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손태영은 지난 4월 아들을 위한 중고차를 구매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차량은 지프 랭글러 4도어 모델로, 중고가가 약 4천만 원대에서 6천만 원대로 알려졌다.

손태영 채널 캡처.
동네 마트인 만큼 룩희의 학교 친구들도 곳곳에서 포착됐다. 친구들과 영어로 인사하는 룩희의 모습에 제작진은 "영어할 때 완전 다르다. 영어할 때는 친절한데 한국말은 왜 이렇게 불친절하게 하냐"고 콕 집어 물었다.
그러자 룩희는 "한국말은 엄마 아빠 닮아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엄마 아빠가 얼마나 친절한데"라고 했고, 룩희는 머쓱한 듯 웃어 보였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