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07:14
연예

딘딘에 눈뜨고 코베인 이기택...김종민 "이게 예능"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10.19 06:20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기택이 딘딘에게 눈뜨고 코베이는 상황이 벌어졌다.

1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이 충남 서산으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벌금딱지 청산 레이스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황금산을 오르면서 벌금딱지 청산을 위한 첫 게임으로 마늘 홀짝에 도전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이용진과 이기택만 벌금딱지 1장을 차감한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은 벌금딱지 2장을 추가로 받았다.

멤버들은 두 번째 게임으로 달걀복불복을 했다.

김종민은 이기택이 2연속 날달걀에 당첨되는 것을 보더니 "이게 너지"라고 약을 올렸다.

'복불복 베테랑' 김종민은 삶은 달걀을 콕콕 집어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황금산의 코끼리바위로 이동해 자체적으로 벌금딱지 2장을 걸고 탑쌓기 대결을 진행했다.

이용진 차례에서 탑이 무너졌고 이용진이 벌금딱지 2장을 가져가게 됐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멤버들은 아내 임신을 공개한 김종민에게 소원을 하나 빌어보라고 했다. 김종민은 돌멩이 하나를 탑 맨 위에 올린 뒤 "아내의 순산을 기도하면서 올렸다"고 말했다.

이준은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배가 고파 초점이 나간 얼굴로 "4시니까 점심 먹어야죠"라고 얘기했다.

문세윤은 "이런 날은 4시 반에 점심 먹이고 6시에 저녁 바로 먹잖아"라고 말하며 웃었다.

식당에 도착한 멤버들 앞에 곱창전골이 보였다. 주종현PD는 "벌금딱지 1장을 추가하면 점심을 먹을 수 있다. 선착순 1명"이라고 말했다.

김종민이 가장 먼저 외치면서 식사를 바로 시작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주종현PD는 벌금딱지 2장을 추가하면 점심을 먹을 수 있다고 했고 이번에는 문세윤이 나섰다. 이용진은 벌금딱지 3장을 추가하고 식사 대열에 합류했다.

이준, 딘딘, 이기택은 주종현PD가 벌금딱지 4장을 추가하면 식사 중인 1명과 자리를 바꿀 수 있다고 하자 망설였다.
 
이기택은 주종현PD가 벌금딱지를 3장으로 낮추자 바로 일어서며 김종민을 지목해서 자리에 앉았다.

이기택이 아직 한 입도 안 먹은 상황에서 딘딘이 이기택을 지목하고 나섰다.

이기택은 딱 한 입만 먹고 물러났다. 김종민은 이기택을 향해 "이게 예능이다"라고 알려줬다.

이번에는 이준이 딘딘을 지목하고 나서며 이기택이 당한 것처럼 딘딘을 자리에서 내쫓았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