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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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 아이돌 전여친이 유라?…본인 등판해 직접 밝힌 '열애설의 전말' (런닝맨)

기사입력 2026.10.18 18:37 / 기사수정 2026.10.18 18:37

걸스데이 유라
걸스데이 유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양세찬과 불거졌던 뜻밖의 열애설을 직접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유라와 에이핑크 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라는 "제가 세찬 오빠랑 열애설이 있었다"며 양세찬과의 과거 핑크빛 해프닝을 꺼냈다.

양세찬은 열애설의 시작과 관련해 하하의 과거 발언들을 언급했다. 하하는 앞서 양세찬의 전 여자친구가 아이돌이며 매우 예뻤다는 이야기를 꾸준히 해왔고,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그 상대가 유라가 아니냐는 추측이 여러 차례 제기됐다.

이에 유라는 "하하 오빠가 말하고 엄청난 파장이 있었다. 다들 유라라고 했다"며 "처음에는 낄낄대며 넘어갔는데 모든 댓글에 세찬 오빠 언급이 있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유라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양세찬과 사귄 적이 있다"는 질문으로 거짓말탐지기를 진행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아니"라고 답했고, 거짓말탐지기 역시 무사히 통과했다고.

유라는 "살면서 열애설이 한 번도 터진 적이 없다. 이 정도면 열애설이 터진 거라고 본다"며 유쾌하게 받아들였다.

그러면서도 유라는 양세찬을 향해 "우리 만났는데 티 진짜 안 낸다"고 장난을 이어갔다. 갑작스러운 유라의 발언에 양세찬은 당황했고,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초롱까지 놀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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